전시

그라운드시소 서촌 전시 <워너 브롱크호스트 : 온 세상이 캔버스>

eod2culture 2025. 7. 10. 03:24

 

어느 디자이너의 일상 문화

'어디문'입니다.

 

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서 진행 중인

워너 브롱크호스트 : 온 세상이 캔버스 에 다녀왔습니다.

 


 

<워너 브롱크호스트 : 온 세상이 캔버스> 포스터

 

 

전시 개요

 

작가

워너 브롱크호스트 (Werner Bronkhorst)

남아프리카 출신, 현재 호주 거주.

풍부한 질감의 풍경화와 목탄 스케치로 인기를 모음.

 

 

 

타이틀

온 세상이 캔버스

일상 속 순간을 거대한 캔버스 위에 옮겨낸 회화 작품들

 

 

기간 및 장소

 

전시 기간

2025년 3월 21일(금)부터 9월 14일(일)까지

 

장소

그라운드시소 서촌

(서울 종로구 자하문로6길 18‑8, 통의동, 경복궁역 3번 출구 근처)

 

 

 

 

운영 시간 및 휴무

 

 

운영 시간

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(입장 마감 18:00)

 

휴관일

6월 2일 · 7월 7일 · 8월 4일 · 9월 1일 휴관

 

 

 

관람료

 

 

입장료

성인 18,000원

 

 

전시 구성 & 특징

 

원화 약 100점

전시 + 한국 관람객을 위한 신작 포함

 

 

 

질감 있는 캔버스 위에 작은 인물 군상

서핑·스키·골프 등 일상 속 순간 포착

 

 

 

색감 대비와 질감의 조화

멀리서 보면 인상적이고,

가까이 보면 작은 인물들의 표정과 행동이 생생하게 드러남

 

 

 

 

아시아 최초 개인전

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습니다

 

 

https://youtu.be/NBn8Tm9YGcY

 

 

관람 후기 인사이트

 

  • “거친 질감의 캔버스 위에 작은 사람들… 시원하고 즐거운 감각”
  • “마크 로스코·데이비드 호크니를 오마주한 아이디어가 너무 뛰어나요”
  • 주말과 휴일엔 대기 시간도 있으니, 평일 오전 방문 추천!